보험금 청구 및 숨은 보험금 잘 받는방법(추천 보험설계사)

보험의 중요성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험 하나씩은 꼭 있죠? 자의든 타의든 실비 하나쯤은 대부분 가지고 계실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보험금 내봤자 타먹을일도 별로 없다고 말이죠. 때문에 큰 목돈이 들어갈 일이 생기면 보험부터 해지하곤 합니다.

그런데 꼭 내가 아파서 병원에 갈 일이 생기면 보험을 찾습니다. 또는 보험을 서둘러 가입하려고 하죠. 그러나 의사가 진단을 내린 후에는 이미 보험가입이 불가합니다. 보험가입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고지의무위반으로 보험금 청구가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건강할 때 미리미리 보험을 들어놓으라고 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얼마전 지인이 갑작스런 허리통증으로 병원에 갔는데 디스크판정을 받았습니다. 12일 입원하고 나온 병원비가 1300만원 이었습니다. 만약 보험이 없었다면 모두 내가 지불해야할 돈이 었으나 실비(실제 나온 병원비) + 상해보험의 수술비등으로 병원비 모두를 충당할 수 있었습니다.

보험은 내가 부자가 되려고 가입하는게 아닙니다. 보험이란 위기의 순간에 망하지 않기 위해서 드는겁니다. 집안에 아픈분이 있는분들이라면 더더욱 중요성을 아실겁니다. 누구 하나 아프면 가세가 금방 기울어 버립니다. 회사도 똑같습니다. 제조업 하는 공장중에 누가 보험가입을 안하고 영업을 할까요? 망하지 않기 위해 가입해야 하는겁니다. 또한 건강할 때 미리미리 준비해둬야 합니다.

 

 

내보험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본인이 평소에 보험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청구하는 방법등을 잘 아시는 분이라면 크게 걱정은 안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가 무슨보험에 가입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태반 입니다. 그리고 굳이 필요없는 보험들을 잔뜩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죠. 또한 내 전담 보험설계사가 있다 하더라도 내가 가입한 보험을 완벽히 이해하고 모조리 청구해서 빠짐없이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받게 해주는 설계사도 그닥 흔하지는 않습니다.

내 보험은 첫째 내가 잘 알아야 합니다. 내가 가입한 보험은 어디회사에 어떤 보험이며, 이 보험이 어디가 어떻게 아플때, 또는 어떤 손해배상에서 올바른 기능을 발휘하는지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보험을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보험가입하면서 받은 보험증권을 문서로써 잘 보관을 하고 계신다던가 PDF 파일등으로 잘 관리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50%는 성공한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 보험증권이 어디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때 각 보험사별로 보상과가 있는데요. 그들도 사람인지라 어떤 담보에서도 나와야할 보험을을 놓쳐서 지급을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이정도밖에 보험금이 안나오는군' 이라고 넘길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경우가 주변에서 보면 굉장히 흔한 일이라 안타깝습니다.

 

숨은 보험금까지 찾아서 해결해주는 보험설계사 추천!

보험설계사란 단순히 보험을 세일즈 하는 사람이 잘하는 설계사가 아닙니다. 고객을 어떻게 관리해주며, 내가 어디가 아프고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내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보험금을 잘 받아주느냐가 중요한것이죠.

앞서 말씀드린 지인이 디스크로 인해 단순히 병원비 1300만원만 보험사로부터 받고 끝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요새 숨은보험금 이라는 말 많이들 들어보셨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인의 아드님께서 아는 보험설계사를 소개받아 문의해봤는데, 숨은 보험금을 무려 3천만원이나 더 찾아줬습니다.

그냥 지나칠수도 있던 문제를 그 분께서 3천만원이란 거금을 찾아내서 청구해준것이죠. 사람은 누굴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바뀐다고 하는데 3천만원가지고 인생이 바뀌지는 않습니다만, 최고의 보험과 최고의 보험설계사는 평생 가져가야 할 동반자 입니다. 언제 어떻게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보험 리모델링이라고 하죠. 쓸데 없는 보험을 줄여 보험금을 줄이고, 내가 꼭 필요한것들로만 구성하는 것 말입니다. 최고의 전문가가 있습니다. 보험설계, 보험금 청구, 보상, 보험 리모델링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분입니다. 꼭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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