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주(대북테마주). 이대로 끝일까?(한솔홈데코, 아시아종묘, 아세아텍, 조비)

 시장을 지금 에이치엘비 및 그외 바이오주들이 이끌고 있습니다. 주식판에 돌아다니는 돈중 절반이상은 바이오테마에 쏠렸다고 보시면 될거같군요. 1년전 문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때.. 5월이었나요? 그때 당시도 바이오테마가 시장을 주도했지만 저는 경협주로 수급이 넘어왔다고 봤습니다. 물론 김정은 만났을때요.

그러나 역시 북한인가요? 2월 하노이 정상회담이 딜 없이 마무리 되자 대륙간 탄도미사일은 아니어도 지속적 미사일 도발, 평양 축구경기 노관중, 또 얼마전 금강산 철거등 그들이 50여년간 보여주었던 뻔하디 뻔한 대화방식과 전술로 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매번 트윗을 통해 '김정은은 좋은 친구다' '우리의 대화는 지속되고 있다' 등 아직 대화의 끈을 놓지 않은것처럼 이야기 하고 있는데, 꼭 트럼프는 김정은 및 북한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는거 같습니다. 정치적 목적이라면 내년 대선이겠죠. 대선까지 끌고 가다가 직전에 빅딜을 통해 지지율을 끌어올려보겠다는 게 목적인데..

아시겠지만 지금 트럼프가 탄핵위기에 놓여있습니다. 뭐 전문가들은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지만모든일에는 정답은 없는 법이죠.. 미 하원은 내일 31일 트럼프 탄핵 조사를 공식진행하는 결의안을 표결합니다. 

2월 하노이 정상회담이 물거품이 되고 북한 김영철 부위원장이 자취를 감췄는데(회담결렬 책임으로 물러난것으로 보임) 얼마전 트럼프에 대한 대미 메시지를 보냈죠. 

바로 연말을 넘기지 말고 대북제제를 철회하라는 것 입니다. 탄핵국면을 북한. 즉 우리로 돌파하라는 메시지라 보여집니다. 

이미 북한은 변화의 장에 자기들 발로 나왔고, 그 과정중에 있습니다. 물론 그들의 행태가 비열하고 저질일지라도 종국적 목표는 오직 북한에 대한 제재 해제에 있습니다.

자...그럼 북한 제재 해제에 수혜를 볼 수 있는 우리 기업은 뭣일까?

저는 실제로 북한을 가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것. 그것은 바로 '민둥산' 입니다. 말로는 뭐 특전사가 낙하산을 타고 상륙했을 시 멀리서 조준사격을 할 수 있게끔 해서 나무를 밀었다지만 실제로는 당연히 여러분이 생각하시겠지만 돈이 없어 나무를 베다 판것이겠죠.

UN, 그리고 미국, 그리고 박근혜 정부가 제재 한것이 많이 있지만 대북 산림사업만은 아직 제재 대상이 아닙니다. 언제든 Un 이나 미국이 제재 해제를 안해도 남한이 북한테 지원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저는 다시금 남북, 북미 가 평화체제에 들어간다면 첫번째로 대북 기본권 사업, 즉 조림사업이 첫번째로 이루질것이라고 믿습니다. 

자 그럼 조림사업외에 기본권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가 뭐가 있을까?

한솔홈데코

아세아텍

아시아종묘

지금 에이치엘비 및 그외 바이오주들이 이끌고 있습니다. 주식판에 돌아다니는 돈중 절반이상은 바이오테마에 쏠렸다고 보시면 될거같군요. 1년전 문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때.. 5월이었나요? 그때 당시도 바이오테마가 시장을 주도했지만 저는 경협주로 수급이 넘어왔다고 봤습니다. 물론 김정은 만났을때요.

그러나 역시 북한인가요? 2월 하노이 정상회담이 딜 없이 마무리 되자 대륙간 탄도미사일은 아니어도 지속적 미사일 도발, 평양 축구경기 노관중, 또 얼마전 금강산 철거등 그들이 50여년간 보여주었던 뻔하디 뻔한 대화방식과 전술로 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매번 트윗을 통해 '김정은은 좋은 친구다' '우리의 대화는 지속되고 있다' 등 아직 대화의 끈을 놓지 않은것처럼 이야기 하고 있는데, 꼭 트럼프는 김정은 및 북한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는거 같습니다. 정치적 목적이라면 내년 대선이겠죠. 대선까지 끌고 가다가 직전에 빅딜을 통해 지지율을 끌어올려보겠다는 게 목적인데..

아시겠지만 지금 트럼프가 탄핵위기에 놓여있습니다. 뭐 전문가들은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지만모든일에는 정답은 없는 법이죠.. 미 하원은 내일 31일 트럼프 탄핵 조사를 공식진행하는 결의안을 표결합니다. 

2월 하노이 정상회담이 물거품이 되고 북한 김영철 부위원장이 자취를 감췄는데(회담결렬 책임으로 물러난것으로 보임) 얼마전 트럼프에 대한 대미 메시지를 보냈죠. 

바로 연말을 넘기지 말고 대북제제를 철회하라는 것 입니다. 탄핵국면을 북한. 즉 우리로 돌파하라는 메시지라 보여집니다. 

이미 북한은 변화의 장에 자기들 발로 나왔고, 그 과정중에 있습니다. 물론 그들의 행태가 비열하고 저질일지라도 종국적 목표는 오직 북한에 대한 제재 해제에 있습니다.

자...그럼 북한 제재 해제에 수혜를 볼 수 있는 우리 기업은 뭣일까?

저는 실제로 북한을 가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것. 그것은 바로 '민둥산' 입니다. 말로는 뭐 특전사가 낙하산을 타고 상륙했을 시 멀리서 조준사격을 할 수 있게끔 해서 나무를 밀었다지만 실제로는 당연히 여러분이 생각하시겠지만 돈이 없어 나무를 베다 판것이겠죠.

UN, 그리고 미국, 그리고 박근혜 정부가 제재 한것이 많이 있지만 대북 산림사업만은 아직 제재 대상이 아닙니다. 언제든 Un 이나 미국이 제재 해제를 안해도 남한이 북한테 지원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저는 다시금 남북, 북미 가 평화체제에 들어간다면 첫번째로 대북 기본권 사업, 즉 조림사업이 첫번째로 이루질것이라고 믿습니다. 

자 그럼 조림사업외에 기본권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가 뭐가 있을까?

한솔홈데코

아세아텍

아시아종묘

조비

입니다.

현재 대북 지원중 제재안받는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는 이곳뿐입니다. 물론 현대아산 가 계열주도 있겠으나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를 잡아두는게 이득이겠죠. 

2부는 차후에 계속하겠습니다.